말바우시장 소개

소개글

[말바우시장의 유래]
김덕령장군이 말을 훈련할 때 
말이 도착한 장소로 
말이 어찌나 힘껏 바위위로 발굽을 내 디뎠던지 
바위가 말 발굽모양으로 움푹패였다고 해서 붙여진 이름으로 
그 당시 말 발자국이 찍힌 바위가 
있었는데 
그 바위를 말바위라고 불렀으며 
주변에 시장이 형성되면서 
말바우시장이라고 자연스럽게 
불리어지게 되었다.